세제담은 수세미! 균이 득실대는 수세미에서 탈출각! 편리함과 청결을 동시에 잡은 수세미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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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와 수세미를 한 번에 담다! 세제담은 수세미 이지싹싹 사용해 봄.

 

덕배가 홈쇼핑 보다가 홀려 샀다며 한 팩 던져 준

세제담은 수세미 이지싹싹 사용해 봤다.

 

❑ 세제! 수세미! 따로따로? NO!

간편하게 올케어!

똑똑한 살림!

혁신적 수세미의 탄생!

 

이지싹싹 세제담은 수세미

• 약 7천개의 특수엠보싱 풍부한 세척력
• 세제가 함유되어 더욱 간편한 세척
• 한 장씩 쓰고 버리는 끝, 위생적 사용
• 야채, 과일도 세척 가능한 1종 세척제
• 세균번식없이 늘 새것처럼!
• 주방, 욕실, 어디서든 사용 가능!

 

수세미에 박테리아와 세균이 드글거린다는 건

이미 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사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렇게 피부로 와닿지 않는 건 사실이다.

 

수세미의 건조에 신경쓰고

자주 바꿔주는 게 답이긴 하지만

환경에도 좋지 않고 꼼꼼한 성격이 아닌 이상 

수세미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기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수세미에 세제까지 묻혀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이지싹싹 세제담은 수세미 리뷰 시작

 

일회용 수세미

세제담은 수세미

 

❑ 별도의 세제 필요없이 세제가 포함되어 더욱 편리!

❑ 약 7천개의 엠보싱 처리로 기름때, 묵은때의 얼룩을

흠집없이 손쉽게 제거 가능!

❑ 1종 주방세제로 365일 깨끗하게!

1종세척제란 과일이나 야채 세정용 가능한 세척제

유해성분, 중금속, 형광증백제 불검출 테스트 완료

❑ 언제 어디서나 야외 및 캠핑시에도!

 

수세미 추천

캠핑 수세미

수세미

 

사용기준

1. 세척제의 용액에 과일 또는 채소를 5분 이상 담그지 말 것

2. 세척제의 용액으로 과일, 채소, 음식기 또는 조리기구 등을 씻은 후에는

흐르는 물에는 과일 혹은 채소는 30초 이상,

식기류는 5초 이상 씻고 고인 물에는 물을 교환하여 2회 이상 세척!

 

주의사항

수분이 함유되어 한파에는 얼 수 있으므로 실내에 보관

개봉 후 뒤집으면 물이 새어나올 수 있으니 뒤집어 보관하지 말 것

 

사용법

1. 전면 캡을 열고 스티커를 제거 후 수세미를 꺼내어 펼친다.

2. 시트 1매를 흐르는 물에 적셔 사용하거나 2~3L의 물에 담그고 필요시 흔들어 준다.

3.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궈낸다.

 

한 캡에는 40매가 들어있다.

일단 일회용이기 때문에 세제도 딱 1회분의 양만 묻혀나온다.

엠보싱이 많지만 아무래도 일회용이기 때문에 얇고 흐물거리는 느낌.

나는 1회 설거지를 하고 말렸다가 또 세제비누를 묻혀

다회 사용 후 찌든때 청소용으로 아주 씨꺼-매질 때까지 사용 후 

한 장을 버렸다. 

걸레가 회생불가한 청소를 할 때 쓰고 버려도 좋은 수세미.

 

세정력은 좋은 편이고

확실히 간편하고 위생적이긴 하다.

야외나 캠핑에서도 꿀템일 듯.

 

싱글과 더블 구성으로 판매중인 듯 하다.

집에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야외에서가 실용성 갑일듯

 

세제담은 수세미 이지싹싹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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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로렌힐스][싱글] 이지싹싹 한장 수세미 캡형 2개 + 리필형 7개 (총 360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