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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코니코니다코니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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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엄마와의 기록.
팔을 심하게 다쳐 맘도 몸도 지쳤던 해..
견뎌내줘 감사해요.


엄마 앞에선 늘 아가가 되는. 징징이.


엄마가 보내오는 메세지들은
하나같이 귀여운 느낌.

팔 다쳐서 입원했을 때
출근 전에 항상 병원 들리기.


이제 들꽃 보면 자꾸 사진 찍는 거 보니
나도 늙어가나보다.


홍삼먹고 기운내길!! 🫶🏻


곁에 있어도 그리운 엄마.
사랑해요 진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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